학회 소개

학회장 인사말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 창립 31주년을 맞아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학회장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3대 학회장 양기원입니다.

경험과 연륜도 많지 않은 제가 2023년 대한족부족관절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잘 받들어 우리 학회가 국내외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2년여 간의 긴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많은 모임들이 비대면으로 열렸고, 다시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제일 큰 목적과 나아가야 할 방향은 회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치료, 경험, 풍부한 데이터 등을 논의하고 토론하여, 정형외과의 족부족관절 분야에서 더 나은 치료를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보다 나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생각에 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충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우리 학회는 이제 세계적으로도 많은 업적을 이루고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회의 회원수를 늘려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시기는 이제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학회는 단순한 회원의 수 보다는,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참여적인, 열정적인 마음에 더 중점을 두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회원들에게 더 나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더 깊은 생각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23년 AOFAS guest nation 선정으로 9월 말에 미국족부학회에서 우리 족부학회의 위상을 떨칠 좋은 기회가 있으며, 추계 학회에서는 한일 족부회원들의 교류를 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말에는 AFFAS 학회가 대만에서 개최됩니다. 그리고 2024년 IFFAS 세계학회의 큰 행사의 준비와 홍보에 중요한 한 해로 생각이 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한 한해입니다.

30여 년을 훌쩍 뛰어 넘은 역사와,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 학회를 일년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중압감도 없진 않으나, 학회가 발전하는 것이 회장 한사람의 힘으로 되는 시대는 이미 낡은 생각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가진 분들의 생각과, 새롭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진취적 기상을 아울러 일년간 국내외에 마련된 토론의 장에서 생각과 경험을 교류하여 발전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3년 1월 제23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 장 양기원 올림